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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몸무게 : 76kg

목표몸무게 : 72kg

 

고정 수입이 제대로 없는 시기라 요즘 단시간할 수 있는 알바를 구해보려고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구매대행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통장 잔고가 계속 줄어들기만 하는건

더 힘든일이기에 용돈벌이가 되는 괜찮은 알바를 하나 얼른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투자로 넣은 돈이 마이너스가 되니까 소액이지만 기분도 우울하더라고요.

역시 투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가봅니다. 

요즘 투자공부도 열심히하고 있는데 얼른 하는 일들이 풀려서 목돈 만들어서

잘 불려보고싶기도 하네요.

 

 

 

 

어깨 운동으로 말린 어깨부분을 요즘 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26일 점심은 오징어짬뽕과 짜파게티 조합입니다. 이것도 나름 해물향이 첨가된 짜파게티 느낌이라서 좋더라고요.

저녁은 계란 후라이 3개와 멸치볶음도 곁들인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바나나 1개도 먹었네요.

 

27일은 점심으로 카레먹고, 

기분 안좋은 일이 있어서 저녁먹기가 싫더라고요. 기분이 안좋으니 삶에 대한 고민도 많아지고,

자극적인게 땡겨서 그냥 과자한봉지로 저녁을 대충 때웠네요.

 

 

 

28일은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어서 점심은 거르고, 저녁에 친구만나서 술을 거하게 했네요.

우울할땐 고기와 술앞으로가야되나봅니다. 전포에 있는 닭발천국에서 오돌뼈랑 무뼈닭발을 주먹밥과 함께 

엄청 먹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그래도 기분이 좀 좋아지더라고요.

 

 

29일 점심은 비맞으면서 부전시장에 있는 부잣집 밀면에서 밀면한그릇했네요. 술만 마시면 밀면이 왜이렇게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전시장오면 한번씩 먹는 집인데 가성비가 좋은 집입니다.

 

 

29일은 다음날 3월 1일이라고 또 술을 마셨네요. 

1차는 구공탄에서 마늘항정살과 된찌라밥을

2차는 새로 생겼다는 김종식맛치킨 전기바베큐에서 치킨을 먹었네요.

구공탄은 항정살 먹고싶을때 매번 가는 곳인데 갈때마다 맛있게 잘먹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마무리로 먹는 된장찌개+라면+밥 조합이 끝내줍니다.

2차로 간 곳은 요즘 뜨는 옛날통닭, 전기바베큐치킨집인데 옛날에 부모님이 사오셨던 종이봉투에 들어있는

치킨이 생각나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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