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s life

공복몸무게 : 76kg 목표몸무게 : 72kg 저번 4일과 마찬가지로 건강이슈와 우울감이 있었던 4일입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헬스는 갔는데요. 이번 4일을 마지막으로 우울감에서 탈출할 예정입니다. 다음 주는 열심히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보겠습니다. 오른쪽 눈에 핏기가 드디어 조금 사라졌습니다. 진짜 오랫만에 하체운동을 했는데 3일 동안 근육통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요즘 운동하면서 느끼는건 보조를 받아보고 싶다는 점입니다. 혼자 하니까 확실히 한계지점 가는 것도 힘들고 무게를 무겁게 치는 것도 어렵네요. 이번 4일도 움직임은 거의 없었습니다 ㅠㅠ 총 소모 칼로리(kcal) 8136 운동(kcal) 373.6 348 62 144 163 27 기초대사량(kcal) 1754.6 1754.6 1754.6 175..

공복몸무게 : 76kg 목표몸무게 : 72kg 식단을 하지 않으니 살이 안 빠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겨울이라 활동량도 너무 적기도 한 것 같네요. 소액투자를 시작했는데 스타트부터 안 좋게 시작해서 슬프기도 하고, 눈상태도 안 좋고 몸도 안 좋아서 무기력함이 생겨서 기본적인 일만 하고 쉬어서 더 안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오른쪽눈이 저번에 올린 사진에도 보셨듯이 안 좋네요 ㅠㅠ 정말 오랜만에 어깨운동을 했습니다. 가슴과 등운동만 하니까 확실히 어깨 쪽이 부족해서 상체모양이 너무 보기 안 좋더라고요. 왜 헬스를 하다 보면 부위마다 욕심을 내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어깨랑 하체도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 거의 머 움직이지를 않았네요... 몸상태도 안 좋았던 것 맞지만 안 움직여서 무기력하고 우울할지도 모..

공복몸무게 : 76kg 목표몸무게 : 72kg 최근에 많이 피곤했는지 눈에 실핏줄이 터졌습니다. (피곤하고 눈이 건조하면 터질 수 있다고 하네요.) 걱정과 고민이 많아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눈에 압력이 가해지면 안 좋다고 해서 주말 간에는 운동은 쉬었습니다. (술도 안좋은데 술은 또 먹었네요....) 춥고 건조한 날씨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16일에는 가슴운동을 했는데 중간에 밥약속이 갑자기 생겨서 밥 먹고 와서 다시 운동을 해서 총시간이 저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운동 끝나고 밥 먹으려고 했는데 시간을 잘못 맞췄었네요. 그래도 한번 시작하니까 끝까지 하게 되어있더라고요. 총 소모 칼로리(kcal) 7884.8 운동(kcal) 346.4..